증권사 미수/신용 만기나 반대매매로 고민이라면, 저렴한 금리의 매입자금으로-업계 최저 연3.1%

입력 2015-05-21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사 미수/신용 만기나 반대매매로 고민이라면, 저렴한 금리의 매입자금으로-업계 최저 연3.1%

씽크풀대환대출은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유주식 매도 없이 연3.1%의 저렴한 금리로 대출이 가능하며 증권사 변경이나 신규계좌개설이라는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존 계좌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반대매매비율도 115%를 적용해 보다 여유로운 조건으로 운용할 수 있으며,상환일이 도래하거나 고금리의 매입자금을 이용중인 투자자들에게 갈아 탈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800-2203으로 연락하면 씽크풀이 운영하는 스탁론컨설턴트에게 친철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씽크풀스탁론(연계신용 혹은 제휴대출)이란?

- 금리 최저 연3.1%(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연7%~9%수준)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본인자금의 최대 3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마이너스 통장방식으로 연1% 이자절감 효과/한도증액, 추가대출 가능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온라인 전용대출상품으로 실시간 매입자금 증권계좌에 입금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무방문, 무서류, 인터넷 신청으로 10~15분만에 대출 신청

- 증권사와 여신기관(저축은행, 캐피탈, 손보사 등) 간의 업무제휴를 통한 연계신용대출

자세한 상담문의: 1800-2203 씽크풀 스탁론 [바로가기]

[No.1 증권정보씽크풀] 05월 21일 종목검색 랭킹 50

금호타이어,동화약품,LG디스플레이,LG유플러스,네오아레나,선데이토즈,제일바이오,대명엔터프라이즈,SGA,KR모터스,인바디,웨이포트,젬백스테크놀러지,루보,한진해운,테라젠이텍스,한국자원투자개발,원풍물산,코엔텍,아남전자,코스온,한국정보통신,두산인프라코어,한국주철관,JW홀딩스,이트론,아큐픽스,대창,원익큐브,차이나하오란,KT,한솔테트닉스,대성창투,세종텔레콤,차이나그레이트,차바이오텍,AP시스템,SK네트웍스,우리기술투자,하이비젼시스템,삼천당제약,진원생명과학,케이디씨,원익IPS,신성에프에이,미디어플렉스,리홈쿠첸,데코앤이,코미팜,모베이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경제성장 1%대 회귀하나…한은, 성장률 내년 1.9%·2026년 1.8% 전망
  • '핵심 두뇌' 美·中으로…한국엔 인재가 없다 [韓 ICT, 진짜 위기다下]
  • '회복 국면' 비트코인, 12월 앞두고 10만 달러 돌파할까 [Bit코인]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송석주의 컷] 순수하고 맑은 멜로드라마 ‘청설’
  • "비트코인 살 걸, 운동할 걸"…올해 가장 많이 한 후회는 [데이터클립]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894,000
    • +2.13%
    • 이더리움
    • 5,005,000
    • +4.18%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3.15%
    • 리플
    • 2,067
    • +6.82%
    • 솔라나
    • 331,600
    • +2.54%
    • 에이다
    • 1,401
    • +3.78%
    • 이오스
    • 1,118
    • +1.08%
    • 트론
    • 279
    • +0.36%
    • 스텔라루멘
    • 689
    • +1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99,200
    • +6.55%
    • 체인링크
    • 25,100
    • -1.1%
    • 샌드박스
    • 839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