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교환사채 발행 긍정적 평가에 ↑

입력 2015-05-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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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교환사채 발행으로 사업 성공 가능성 높게 평가받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2.13% 오른 8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전일 공시를 통해 112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사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평가 받은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재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일 IMM인베스트먼트에 자사주를 근거로 112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 발생을 결정했다"면서"교환사채 발행조건은 교환비율 100%, 교환가격 8만2540원, 주식교환 가능기간은 올해 12월 19일 부터 2018년 5월 19일 까지다"고 말했다.

신 연구원은 "교환비율 100%는 사채권자들이 향후 셀트리온 주가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라며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사업의 상업적 성공 가능성을 크게 평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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