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데이터요금제로 통신료 1인당 7800원 절감 될 듯”

입력 2015-05-21 1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T 마케팅부문장 남규택 부사장과 모델들이 7일 KT 광화문 West사옥에서 '데이터 선택 요금제' 출시를 기념하며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KT)

KT가 데이터 요금제 가입자의 이동통신료가 한 사람당 7800원 가량 절감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1일 KT에 따르면, 기존 요금제보다 저렴한 요금제로 바꾼 가입자가 70%이고, 더 비싼 요금제로 바꾼 가입자는 30%이다.

KT 관계자는 “특히 월정액 5만1000원에서 월 3만9900원으로 갈아탄 사람이 많다”며 “요금을 줄인 가입자만 보면 1인당 월 1만3800원 정도를 아낄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전보다 100원이라도 더 비싼 요금제로 바꾼 가입자를 보니 월평균 5900원 정도 요금이 올랐다”고 덧붙였다.

KT에서 데이터 중심 요금제를 선택한 가입자는 전체적으로 1인당 월 7800원가량 절감 효과를 얻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 요금제 조정 사례별 비중을 고려한 수치다.

KT 관계자는 “2013년 9월 가입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데이터 밀당’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이번 요금제에 반영한 것”이라며 “데이터 리필이나 선물하기 선호도는 낮았다”고 부연했다.

데이터 밀당은 최대 2GB씩 남은 데이터를 이월하거나, 다음달 데이터를 이번달에 끌어다 쓸 수 있는 KT만의 독자적인 서비스다. 이는 데이터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2.03]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2.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15시 前 주문 당일배송"…네이버 '탈팡족' 잡기 안간힘
  • 백 텀블링하는 '아틀라스', 현대차 공장에 실전 투입 훈련 돌입
  • 다카이치 압승 원·달러 환율은? 전문가들, 재정부담에 상승 vs 선반영에 하락
  • 가평서 헬기 훈련 중 추락…육군 "준위 2명 사망, 사고 원인은 아직"
  • 10일부터 외국인 부동산 거래 신고 강화…자금조달계획서 의무화
  • [찐코노미] 엔비디아 '알파마요' 부상…테슬라 FSD 경쟁 구도에 변수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89,000
    • +2%
    • 이더리움
    • 3,085,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775,500
    • +0.78%
    • 리플
    • 2,130
    • +1.33%
    • 솔라나
    • 128,100
    • -0.85%
    • 에이다
    • 402
    • +0.25%
    • 트론
    • 412
    • +0.49%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50
    • +2.55%
    • 체인링크
    • 13,010
    • -0.69%
    • 샌드박스
    • 131
    • +2.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