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ㆍ딜로이트 컨설팅( 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는 22일 오후 7시 여의도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임직원 및 가족 초청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그 가족들을 포함해 약 2000 여명이 참석할 이번'애즈원 콘서트(As One Concert)'는 딜로이트 안진이 지향하는 협동의 기업문화인 ‘As One’에서 이름을 딴 것으로 임직원들의 유대감 강화는 물론 가족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함종호 딜로이트 안진 총괄대표이사는 “콘서트는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하는 것”이라며 “ 이 같은 기회를 통해 임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딜로이트 안진 의 가족이라는 자긍심을 공유할 수 있는 값진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