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에서는 ‘이노션 상장=현대차 승계수순’이라는 등식이 성립돼 있습니다. 이노션은 최대주주인 정성이 고문(40%)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3인이 전체 지분의 60%를 보유 중이다. 정 고문의 지분에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의 지분이 각각 10%씩 더해져 있습니다.
입력 2015-05-21 15:07
재계에서는 ‘이노션 상장=현대차 승계수순’이라는 등식이 성립돼 있습니다. 이노션은 최대주주인 정성이 고문(40%)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3인이 전체 지분의 60%를 보유 중이다. 정 고문의 지분에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의 지분이 각각 10%씩 더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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