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없는 초아·지민, 키 감추려 전력질주...몇인지 보니, 이거 실제 키?

입력 2015-05-21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라디오 스타 초아, 라디오 스타 초아

▲초아(사진=MBC에브리원 )

걸그룹 AOA 초아의 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AOA가 출연해 다양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에서는 댄스 대결이 펼쳐졌고 멤버 유나가 걸스데이의 '썸씽(Something)' 커버댄스로로 댄스왕에 올랐다. 우승을 한 유나는 미션 수행권을 얻어 키 순서대로 워킹을 제안했다.

AOA 단신 멤버로 알려진 초아와 지민은 당황했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차례가 올까 걱정하는 표정이 역력했고, 결국 정형돈은 동반 워킹을 제안했다.

이에 초아와 지민은 갑자기 귓속말을 나누더니 마치 100m 달리기를 하듯 전력질주를 하며 자신들의 키를 가늠하기 어렵게 해 폭소를 자아냈다. 실제 두 사람의 프로필 상 공식 키는 160cm이다.

초아는 지난 20일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애교송을 부르거나 의 '사뿐사뿐' 안무를 선보인데 이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내 화제가 됐다.

▲초아(사진=MBC에브리원 )

라디오 스타 초아, 라디오 스타 초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죽이는 정치 말고 살리는 정치 해야"
  • "여보! 부모님 폰에 ‘여신거래 안심차단’ 서비스 해드려야겠어요" [경제한줌]
  • 갖고 싶은 생애 첫차 물어보니…"1000만 원대 SUV 원해요" [데이터클립]
  • 농심 3세 신상열 상무, 전무로 승진…미래 먹거리 발굴 힘 싣는다
  • ‘아빠’ 정우성, 아이 친모는 문가비…결혼 없는 양육 책임 뒷말 [해시태그]
  • 논란의 트럼프 2기 행정부 인선…막후 권력자는 당선인 아들
  • 국민연금, 삼성전자 10조 ‘증발’ vs SK하이닉스 1조 ‘증가’
  • "권리 없이 책임만" 꼬여가는 코인 과세…트럭·1인 시위 ‘저항 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1.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4,000
    • -0.2%
    • 이더리움
    • 4,775,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721,500
    • +1.62%
    • 리플
    • 2,072
    • +3.76%
    • 솔라나
    • 352,200
    • -0.03%
    • 에이다
    • 1,465
    • +0.83%
    • 이오스
    • 1,164
    • -5.37%
    • 트론
    • 292
    • -1.68%
    • 스텔라루멘
    • 745
    • -5.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600
    • -0.66%
    • 체인링크
    • 25,520
    • +5.94%
    • 샌드박스
    • 1,077
    • +2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