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퀴즈]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여주인공은?

입력 2015-05-21 15:15 수정 2015-05-2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1.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의 여주인공은?

○ 전지현       ○ 신세경

2. 5월 21일은 가정의 근간이 되는 'ㅇㅇ의 날' 이다. ㅇㅇ은?

○ 형제    ○ 부부

3. '땅콩회항' 논란과 관련 승무원 김씨가 조현아 엄벌을 바라는 ‘이것’을 제출했다. 이것은?

○ 탄원서       ○ 기소이유서

4. 치사율 40%로 중동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하며 국내 첫 감염자가 발생한 바이러스는?

○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사스)       ○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5. 오늘 새 국무총리로 내정된 인물은 누구?

○ 황교안     ○ 김문수



<정답 및 해설>

1. 정답: 신세경. SBS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와 같은 사고를 당하고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이전의 기억을 모두 잃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의 이야기이다. 냄새로 보는 소녀인 신세경과 경찰역의 박유천이 연쇄 살인사건을 해결해 가는 줄거리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2. 정답: 부부의 날. 부부의 날은 민간단체 '부부의 날 위원회'가 1995년부터 '건강한 부부와 행복한 가정은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디딤돌'이라는 표어로 매년 5월 21일 부부의 날 행사를 개최한 것이 기원이다. 이후 단체는 '부부의 날 국가 기념일 제정에 관한 청원'을 국회에 제출했고 이것이 본회의에서 결의되며 지난 2007년부터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 법정기념일로 정해졌다.

#오늘은 부부의 날 #부부의 날 #부부의 날 5월21일

3. 정답: 탄원서. '땅콩회항' 논란과 관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승무원 김씨가 지난 주말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씨는 "땅콩회항 사건으로 정신적 충격을 받고, 경력과 평판에 피해를 봤다"며 미국 뉴욕주 퀸스 카운티 법원에 조 전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조현아 엄벌 탄원 #조현아 땅콩회항 #대한항공 조현아

4. 정답: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 2012년 첫 발견돼 전 세계로 확산중인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국내 환자가 20일 최초로 확인됐다. 치사율은 대략 40%대로 알려졌다. 한동안 잠잠했던 메르스는 지난 2월 한 달에만 사우디에서 감염 환자 30명이 사망하면서 위험이 커지고 있다.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5. 정답:황교안. 박근혜대통령은 21일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내정했다. 한편 이날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를 발표하기에 앞서 당초 10시로 예정되어 있던 발표시간이 3분전 갑자기 연기되기도 했다.

#황교안 #국무총리 황교안 #국무총리내정자 황교안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당원 게시판 논란'에 연일 파열음…與 균열 심화
  • 코스닥·나스닥, 20년간 시총 증가율 비슷했지만…지수 상승률은 ‘딴판’
  • 李 열흘만에 또 사법 리스크…두 번째 고비 넘길까
  • 성장률 적신호 속 '추경 해프닝'…건전재정 기조 흔들?
  • 민경훈, 뭉클한 결혼식 현장 공개…강호동도 울린 결혼 서약
  • [이슈Law] 연달아 터지는 ‘아트테크’ 사기 의혹…이중 구조에 주목
  • 유럽 최대 배터리사 파산 신청에…골드만삭스 9억 달러 날렸다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 오늘의 상승종목

  • 1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9,000
    • -0.83%
    • 이더리움
    • 4,617,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91,000
    • -6.24%
    • 리플
    • 1,916
    • -10.43%
    • 솔라나
    • 343,200
    • -3.89%
    • 에이다
    • 1,397
    • -7.24%
    • 이오스
    • 1,151
    • +6.77%
    • 트론
    • 285
    • -5.63%
    • 스텔라루멘
    • 745
    • +22.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3,650
    • -6.91%
    • 체인링크
    • 23,170
    • -3.14%
    • 샌드박스
    • 821
    • +4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