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2015' 새얼굴 '경찰청 태연' 박예리 경위 미모 '눈길'…"진짜 경찰 맞아?"

입력 2015-05-21 21:55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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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경찰청사람들 2015'

'경찰청사람들 2015'에 새롭게 출연한 '경찰청 태연' 박예리 경위의 미모가 화제다.

21일 방송되는 MBC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탑폴리스' 최초 여경인 박예리 경위가 출연한다. 박예리 경위는 전북 익산경찰서 소속으로, 경찰청 화보모델 출신인 미모의 소유자다.

이날 '경찰청사람들 2015'에 출연한 박예리 경위는 근무 중 여경으로서 힘들었던 일과 피의자 검거 과정에서 납치됐던 피해자의 스톡홀름 증후군으로 인해 안타까웠던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전직 경찰이었던 최명호 변호사가 함께 출연해 사건에 대한 명료한 법 해석에 나선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경찰청사람들 2015' 탑폴리스의 색다른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달라진 탑폴리스는 어떤 모습일지 세대를 뛰어넘는 그들의 사건 분석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경찰청 태연' 박예리 경위가 새롭게 합류한 '경찰청사람들 2015'는 21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경찰청사람들2015 #경찰청태연 #박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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