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T, 中企 기술나눔 시행… 기부채납ㆍ무상나눔 동시 공고

입력 2015-05-2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공공연구소, 대학, 대기업들의 우수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이전해 주는 ‘기술나눔’ 제도 중 기술 기부채남과 무상 기술나눔을 동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술 기부채납은 국가를 통해 해당 특허기술의 실시권을 기부하는 것을 뜻한다. 기술을 기부하는 연구소 또는 기업은 정액의 기술료를 받는 대신, 영리목적으로 해당 특허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허락하는 식이다.

기술나눔은 특허 명의 자체를 원하는 기업에 무상 양도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LS산전 등 대기업이 기술나눔에 참여했다.

기술 기부채납ㆍ기술나눔 방식으로 우수 미활용 기술을 제공하고 싶은 기관이나 기업은 다음달 17일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술나눔을 통해 사업화 유망기술을 이전받은 중소ㆍ중소 중견기업은 KIAT가 시행하는 ‘R&D 재발견 프로젝트’ 사업에도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KIAT는 SK하이닉스로부터 제공받는 미활용 기술 112건을 양도 받길 원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양도대상 기술은 반도체 소자, 반도체 장비 관련 기술로, 다음달 12일까지 접수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57,000
    • +3.27%
    • 이더리움
    • 3,195,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0.43%
    • 리플
    • 2,121
    • +2.17%
    • 솔라나
    • 135,500
    • +4.55%
    • 에이다
    • 388
    • +2.65%
    • 트론
    • 460
    • -1.5%
    • 스텔라루멘
    • 246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0.95%
    • 체인링크
    • 13,520
    • +3.36%
    • 샌드박스
    • 119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