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소송>만수르 회사, 한국 정부 상대 소송 제기…만수르 월급의 절반 수준

입력 2015-05-22 1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만수르 회사가 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아부다비 정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아랍에미리트(UAE)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자회사가 21일 국제 중재에 공식 회부했다.

이는 한국 정부가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에 휘말리게 된 것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은행 산하 중재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 홈페이지를 보면 IPIC의 네덜란드 자회사 ‘하노칼 홀딩 비브이’와 ‘IPIC 인터내셔널 비브이’(IPICI)는 “한국 정부가 한·네덜란드 사이의 이중과세 회피 협약을 어겼다”며 한국 정부를 상대로 중재를 신청했다.

IPIC는 석유·에너지 관련 투자를 위해 세운 회사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이자 UAE의 왕족인 만수르(45)가 회장을 맡고 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레이트 경마 시행체 회장이자 영국 바클레이 은행, 포르쉐, 폴크스바겐 등의 최대주주로 파악된 개인 재산만 200억 파운드(약 34조원)에 달한다.

월수입은 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53,000
    • +0.06%
    • 이더리움
    • 2,990,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1.35%
    • 리플
    • 2,083
    • -2.16%
    • 솔라나
    • 124,700
    • -0.72%
    • 에이다
    • 388
    • -1.52%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0.39%
    • 체인링크
    • 12,670
    • -1.25%
    • 샌드박스
    • 12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