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 있다' 측 "김부선 부당하차 아냐…원기준·김강현도 함께 하차"

입력 2015-05-22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우 김부선의 부당하차 폭로에 '엄마가 보고 있다' 측이 입장을 밝혔다.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보고 있다" 관계자는 22일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김부선의 하차는 프로그램 구성 변화가 있어서 행해진 하차"라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김부선뿐 아니라 함께 출연 중인 원기준과 김강현도 다음 주 녹화분부터 참여하지 않는다"면서 "출연진뿐만 아니라 제작진과 작가진에도 변화가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녹화방송 두 시간 넘게 나타난 명문대 출신 여배우를 꾸짖었다가 '엄마가 보고 있다' 측으로부터 부당하게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 '6.5조'…반도체는 '2.9조' 그쳐
  • 비트코인, 파월 의장ㆍ라가르드 총재 엇갈린 발언 속 상승세 [Bit코인]
  • 생존자는 없었다…미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사고 현장 모습
  • 설 연휴, 집값 변곡점 될까?…“서울 아파트값 반등 무게…전세는 약보합”
  • ‘렉라자’ 이어 미국 FDA 관문 넘을 K-신약은?
  • 넷플릭스, ‘오징어게임3’ 6월 공개일 확정…손목 묶인 이정재 ‘무슨 일?’
  • 여야 설 민심…與 "국민들 나라 걱정" 野 "윤 탄핵 절박"
  • '손흥민 맹활약' 토트넘, 유로파리그 16강 직행…리그 페이즈 순위는?
  • 오늘의 상승종목

  • 01.31 11: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58,499,000
    • -0.21%
    • 이더리움
    • 4,946,000
    • +3.28%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1.39%
    • 리플
    • 4,702
    • -0.47%
    • 솔라나
    • 359,700
    • +0.31%
    • 에이다
    • 1,437
    • -1.37%
    • 이오스
    • 1,155
    • +2.21%
    • 트론
    • 385
    • +4.05%
    • 스텔라루멘
    • 641
    • +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4,650
    • -0.07%
    • 체인링크
    • 37,340
    • +2.36%
    • 샌드박스
    • 804
    • +1.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