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항운노조 상용화 협상 첫 타결

입력 2007-01-09 2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천북항 동국제강 부두 하역관련 노사 협약이 타결돼 인천항에서도 처음으로 항만인력공급체제의 상용화가 이뤄졌다.

최정범 인천항운노조위원장과 정태화 동국통운 대표는 9일 인천항운노조사무실에서 인천항 북항 동국제강 부두의 인력공급 합의서 체결식을 가졌다.

동국제강 부두는 북항에서 처음으로 개장되는 부두로 지난해 11월 부두준공 이후 보안측정, 진입항로 수로고시 등 부두개장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부두 개장의 최대 쟁점 사항이었던 하역인력 고용에 대해 지난해 10월말부터 12차례에 걸친 노사간의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렀다.

합의 결과 동국통운에서 하역작업 인력으로 인천항운노조원 18명을 고용하고, 임금 및 근로조건 등 제반 사항에 대해서는 인천항 인력공급체제개편이 확정될 경우 그 결과를 준용해 소급적용 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로 동국제강 부두는 사실상 운영준비가 완료됐으며 오는 18일 5천톤 규모의 제철운반선이 입항해 첫 하역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현재 개장 준비 중인 북항 현대제철 부두(5만톤급, 2선석)에 대한 노사협상도 같은 날 시작돼 조속한 합의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후속 조치 발표…피해구제전담반 신설
  • 최태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지적에 "재발 없도록 만전" 지시
  • BTS, 군백기도 막지 못한 인기⋯'토트넘 홈구장' 12만석 매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李 대통령 "대한상의가 가짜뉴스 생산"…상속세 자료 두고 정면 비판
  • ‘가격 상승’ 넘어 ‘공급 확대’ 국면으로…2027년까지 이어질 메모리 반도체 호황
  • 하이닉스 2964% 성과급ㆍ삼성 1752억 자사주⋯핵심 인력 유지 사활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589,000
    • +1.25%
    • 이더리움
    • 3,030,000
    • +3.31%
    • 비트코인 캐시
    • 778,000
    • +6.14%
    • 리플
    • 2,097
    • -4.46%
    • 솔라나
    • 128,300
    • +2.72%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08
    • +1.49%
    • 스텔라루멘
    • 237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3.21%
    • 체인링크
    • 13,000
    • +2.69%
    • 샌드박스
    • 136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