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공업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국제약품공업은 22일 "화장품사업부문 분할 추진설과 관련해 최근 경영환경과 향후 사업전략 등을 감안해 타법인(신설법인)에 2억원(지분 24.40%)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설립을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어 "화장품사업부문의 일부를 해당 신설법인으로 영업양도 여부를 검토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