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재정협력체, 한국 성과지표 개발 높이 평가

입력 2015-05-2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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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재정협력체(PEMNA)연차총회(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는 24일 아·태재정협력체(PEMNA)에서 회원국들이 한국의 기획과 예산조직의 통폐합 및 성과지표 개발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아·태 지역 14개국의 효율적인 재정제도 확립을 위해 2012년 출범한 아·태재정협력체(PEMNA)연차총회는 올해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이번 총회에서는 예산·재정 분과위원회와 운영위원회가 개최돼 성과주의 예산제도, 국고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회원국 간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예산분과에서는 성과주의 예산제도 및 기획과 예산과의 연계를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회원국들은 우리나라의 사례를 모범사례로 평가했다.

특히 회원국들은 기획과 예산조직 통폐합 경험 및 성과지표 개발 방법론 등에 대해 한국에 연구방문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고분과에서는 현금흐름 예측 및 중앙은행과 재무부간의 관계, 중장기 국고금 투자 등 국고금 관리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했다.

기재부는 7개 회원국이 한국 재정에 대한 연구방문을 요청함에 따라 이와 연계해 국고분과회의를 12월초 세종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운영위원회에서는 2016년 연차총회 개최지를 필리핀으로 결정하고 분과회의·연구방문 추진계획 승인 및 분담금 출연 등에 대해서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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