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국채 62.1조원 발행

입력 2007-01-10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는 올해 국고채 50조6000억원과 국민주택채권 11조5000억원 등 총 62조1000억원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는 10일 "올 한해 총 62조1000억원의 국채를 발행할 계획이다"며 "국고채 발행자금 50조6000억원 중 25조2000억원은 기존 국채 상환재원으로 사용하고 25조4000억원을 신규수요에 충당키로 했다"고 밝혔다.

재경부에 따르면 국채 발행분 중 신규로 충당키로 한 내역으로는 ▲외국환평형기금 16조1000억원 ▲일반회계 8조원 ▲쌀소득보전기금 5000억원 ▲주한미군기지 이전 특별회계 3000억원 ▲과학기술진흥기금 3000억원 ▲기타 2000억원 등이다.

또 3ㆍ5ㆍ10ㆍ20년물 발행비중은 지난해 25:40:25:10에서 20:40:30(고정금리 25, 물가연동 5):10으로 변경키로 했으며 예측이 가능토록 월별 균등발행기조를 유지키로 했다.

재경부는 또 "국민주택채권 발행자금 11조5000억원 중 7조4000억원은 기존 주택채권 상환재원으로 사용하고 4조1000억원은 주택건설 및 주택수요자 융자자금 등 신규수요에 활용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정부는 국채시장의 폭과 깊이를 더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금년 중에 국채과를 신설하고 물가연동국고채를 발행하는 등 국채발행시스템을 선진화키로 했다.

또 국채수요 증진 및 유통구조 개선을 위해 '국고채 발행전매매시장'도입을 검토하고 공개토론회 등을 통해 국채 전자거래시스템을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31,000
    • +5.49%
    • 이더리움
    • 3,089,000
    • +7.59%
    • 비트코인 캐시
    • 833,000
    • +7.76%
    • 리플
    • 2,169
    • +8.5%
    • 솔라나
    • 128,400
    • +9.37%
    • 에이다
    • 417
    • +8.03%
    • 트론
    • 419
    • +2.95%
    • 스텔라루멘
    • 252
    • +9.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30
    • -4.32%
    • 체인링크
    • 13,320
    • +7.68%
    • 샌드박스
    • 133
    • +8.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