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中서 9개월 만에 판매 2위 탈환

입력 2015-05-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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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현대의 'ix25'. (사진제공= 현대차)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GM을 제치고 9개월만에 자동차 판매순위 2위에 올라섰다.

24일 중국내 자동차 판매 기업들의 모임인 ‘승용차 연석회의’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전년 대비 2.5& 늘어난 14만6294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전년 대비 0.8% 감소한 9만288대를, 기아차는 8.4% 증가한 5만6006대를 각각 팔았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13만8795대를 판매한 GM을 제치고 폭스바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시장점유율은 10.0%를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7월 12만5191대를 팔아 GM(12만3830대)을 누르고 2위에 올랐다가 다음달에 다시 3위로 밀려났었다.

현대기아차의 이같은 판매 호조는 최근 출시된 중국 전략형 신차들이 인기를 끌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현대기아차는 한국에서 판매되지 않는 소형 SUV인 ‘ix25’와 ‘KX3’를 앞세워 급격히 성장하는 중국 SUV 시장을 공략했다. 현대차 ix25는 지난달 중국에서 8489대, 기아차 KX3는 5437대가 각각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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