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B1A4 산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에 김연우 확신하나..."이 정도 실력, 김연우 뿐"

입력 2015-05-2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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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진주

▲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로 ?

작곡가 윤일상과 B1A4 산들이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확신하는 듯한 발언을 내놔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대 가왕에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가 오른 가운데 작곡가 윤일상과 B1A4 산들이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추측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일상은 '만약에 말야'를 부른 클레오파트라에 대해 "이렇게 목소리를 변조해서 낼 수 있고 이 정도 가창력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김연우 뿐이다"라고 말해 클레오파트라가 김연우일 것이라는 네티즌들의 추측에 힘을 실었다.

판정단 중 한 명인 B1A4 산들 역시 "클레오파트라의 노래에서 제가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존경하고 롤모델이었던 선배의 목소리가 들렸다. 듣고 있는 게 정말 행복했다"라고 대답했다.

B1A4 산들은 그동안 자신의 롤모델이 '보컬의 신' 김연우임을 밝혀왔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이날 무서운 가창력을 가진 여가수 진주와 에일리를 모두 물리치고 4대 가왕에 올랐다.

가요계 관계자들과 시청자들이 예측하는대로 클레오파트라가 가수 김연우일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김연우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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