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경기 물류창고서 화재…3시간여만에 진화·1명 사망

입력 2015-05-25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경기도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불이나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오전 2시 16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제일모직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3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를 확인하던 경비직원 A(35)씨는 이날 오전 6시 41분께 물류창고 6층 엘리베이터에서 발견됐다. A씨는 발견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현재까지 A씨 이외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앞서 오전 3시 30분에 내렸던 대응 3단계를 오전 6시 12분께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하고 소방장비 124대와 인원 613명 등을 동원해 잔 불을 진화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불은 물류창고 6층과 7층 사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물류센터는 연면적 6만2천㎡에 총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의 철골구조로 돼 있다. 내부에는 수백t의 의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물류창고 내부에 의류제품이 많아 불이 잘 사그라지지 않았다”며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9]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9]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韓 대미 투자 전략 시험대…‘1호 프로젝트’ 어디로[관세 리셋 쇼크]
  • 수도권 다주택자 대출 만기 연장 막히나⋯‘LTV 0%’ 적용 거론
  • 대미흑자국 명분 더 커지나 …美 '대체 관세' 표적 우려 [관세 리셋 쇼크]
  • 5대 은행 다주택자 주담대 36조원⋯3년 새 2.3배로 증가
  • 불장인데 외국인 ‘셀코리아’…올해만 9조 팔았다
  • 연세대·고려대 계약학과 144명 등록 포기…“서울대·의대 쏠림 여전”
  • 춘제 특수에 웃은 유통업계…중화권 관광객 몰려 ‘매출 호황’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60,000
    • +0.09%
    • 이더리움
    • 2,904,000
    • +0.48%
    • 비트코인 캐시
    • 835,000
    • -0.06%
    • 리플
    • 2,089
    • -0.62%
    • 솔라나
    • 125,000
    • +0.48%
    • 에이다
    • 406
    • -2.4%
    • 트론
    • 423
    • +1.2%
    • 스텔라루멘
    • 229
    • -4.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2.9%
    • 체인링크
    • 12,990
    • -0.69%
    • 샌드박스
    • 12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