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배다해, 질풍노도 유니콘 복면 쓰고 깜찍 포즈 '화제'

입력 2015-05-25 12: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1표 차이로 아깝게 떨어진 ‘질풍노도 유니콘’의 출연 소감이 회자되고 있다.

최근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와 대결에서 패해 복면을 벗은 질풍노도 유니콘이 배다해로 알려진 가운데,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더 많은 분들과 노래로 소통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그나저나 오랜만에 카메라 받았더니 얼굴이 달덩이구만.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복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다해는 질풍노도 유니콘 복면을 쓰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색 유니콘 뿔과 붉은 가운이 눈길을 끈다. 특히, 배다해는 붉은 가운을 허리 위로 치켜들어 날씬하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배다해는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으며, 2010년 바닐라루시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 '비행(飛行) 소녀'를 발매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금통위, 2회 연속 인하·부총재 소수의견·1%대 성장 전망 ‘이변 속출’ [종합]
  • ‘900원 vs 150만 원’…군인 월급 격세지감 [그래픽 스토리]
  • ‘고강도 쇄신’ 롯데그룹, CEO 21명 교체…신유열 전무 부사장 승진 [2025 롯데 인사]
  • 교통비 또 오른다?…빠듯한 주머니 채울 절약 팁 정리 [경제한줌]
  • 원·달러 환율, 기준금리 ‘깜짝 인하’에도 오히려 하락
  • "출근해야 하는데" 발만 동동…일단락된 '11월 폭설', 끝이 아니다? [이슈크래커]
  • 단독 론칭 1년 만에 거래액 1억弗 달성 ‘트롤리고’…내년부터 원화 결제 추진
  •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노린다…허정무와 경선
  • 오늘의 상승종목

  • 11.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958,000
    • +2.07%
    • 이더리움
    • 5,042,000
    • +5.84%
    • 비트코인 캐시
    • 712,500
    • +2%
    • 리플
    • 2,046
    • +3.81%
    • 솔라나
    • 332,300
    • +1.93%
    • 에이다
    • 1,394
    • +2.8%
    • 이오스
    • 1,116
    • +0%
    • 트론
    • 277
    • -0.72%
    • 스텔라루멘
    • 680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98,600
    • +6.08%
    • 체인링크
    • 25,080
    • -1.18%
    • 샌드박스
    • 834
    • -4.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