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비 및 엔진, 부품 수입업체 혜인이 20만주 자사주 매입에 나서자 6일만에 큰 폭 반등했다.
10일 혜인은 오전 11시45분 현재 전날 보다 7.48%(225원) 오른 3235원을 기록,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5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혜인은 전날 이사회에서 주가 안정 및 임직원에 대한 성과급 재원 마련을 위해 자사주 20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 현 발행주식의 1.6% 규모다.
중장비 및 엔진, 부품 수입업체 혜인이 20만주 자사주 매입에 나서자 6일만에 큰 폭 반등했다.
10일 혜인은 오전 11시45분 현재 전날 보다 7.48%(225원) 오른 3235원을 기록,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5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났다.
혜인은 전날 이사회에서 주가 안정 및 임직원에 대한 성과급 재원 마련을 위해 자사주 20만주를 취득키로 결의했다. 현 발행주식의 1.6%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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