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유증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 반영…목표가↓ - 삼성증권

입력 2015-05-26 08: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26일 컴투스에 대해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 효과를 반영해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8만원으로 14.3%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성장의 기회는 오히려 증가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컴투스가 지난 22일 장 종료 후 1900억원 수준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와 116만9674주의 무상증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로 인해 단기 주가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 연구원은 “우선 유상증자로 인해 회사의 EPS는 13.8%의 희석 효과가 발생했다”며 “여기에 서머너즈워 이후 신작들의 성적 부진과 마케팅비용 증가에 따른 이익 성장 둔화로 최근 주가가 연초대비 36.4% 하락한 시점이라는 점에서 주주 부담이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국내외 게임 회사 인수, 우량 게임 판권 확보 등 유상증자의 목적은 정당했다”며 “컴투스의 유상증자 역시 자금 확보 이후의 투자의 방향과 가치에 초점을 맞춰야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대표이사
Nam Jaekwan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2.12]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557,000
    • -0.5%
    • 이더리움
    • 2,891,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748,000
    • -1.9%
    • 리플
    • 2,033
    • +0.74%
    • 솔라나
    • 119,100
    • -0.58%
    • 에이다
    • 388
    • +3.19%
    • 트론
    • 409
    • +0.99%
    • 스텔라루멘
    • 234
    • +2.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80
    • +6.79%
    • 체인링크
    • 12,400
    • +1.39%
    • 샌드박스
    • 125
    • +5.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