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자산운용, 마이클 리드 대표 연임

입력 2015-05-26 08: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피델리티운용)

피델리티자산운용의 마이클 리드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피델리티운용은 오는 6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리드 대표의 재신임에 대한 안건을 결의한다. 앞서 리드 대표는 2009년부터 5년동안 피델리티운용 경영 전반을 맡아왔다.

업계에서는 리드 대표가 CEO 재직 기간 동안 환매 열풍에도 피델리티운용을 안정적으로 경영한 점 등을 연임 배경으로 꼽고 있다. 올 초 피델리티는 2004년부터 10년동안 대표 펀드매니저로 재직해온 김태우 전무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하면서 김미영 리서치담당 이사를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임명, 운용역들의 쇄신도 도모했다.

운용업계 고위 관계자는 “지난해 피델리티는 글로벌배당인컴펀드 유형으로 1000억원이 넘는 뭉칫돈을 유입하는 등 펀드시장 보릿고개에도 저력을 과시했다”며 “올 들어 유럽펀드, 중국펀드 등 해외펀드들의 전성기가 도래하는 시점에 리드 대표가 외국계 대표 운용사인 피델리티운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줄 적임자로 평가받은 것 같다”고 진단했다.

한편 리드 대표는 현재 외국계운용사의 최고 경영자(CEO)들 가운데 맥쿼리투신운용 칼 자콥슨 대표와 더불어 대표적인 외국인 출신이다.

그는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 아시아 한국 사무소 대표와, 프랭클린템플턴 인베스트먼트 호주 대표, 스탠다드 라이프 인벤스트먼트 아시아 대표 등을 거쳐 2009년부터 피델리티운용 한국 법인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70,000
    • -0.06%
    • 이더리움
    • 2,957,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840,500
    • +0.54%
    • 리플
    • 2,194
    • +0.18%
    • 솔라나
    • 126,000
    • +0.48%
    • 에이다
    • 422
    • +1.2%
    • 트론
    • 418
    • -0.24%
    • 스텔라루멘
    • 24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60
    • -2.04%
    • 체인링크
    • 13,150
    • +1.31%
    • 샌드박스
    • 128
    • -1.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