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사진=맹기용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의 셀카가 화제다.
맹기용 셰프는 지난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원사앞치마 입고 신남. 이제 주인어른 사모님과 정분나는 일만 남았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맹기용 셰프는 주방에서 앞치마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훈훈한 맹기용 셰프의 모습이 여심을 설레게 한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새롭게 합류해 꽁치 샌드위치와 김치를 넣은 한국식 코울슬로 '맹모닝'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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