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쇼케이스] 허영지 “구하라가 준 이용권으로 필라테스 매력에 푹 빠져”

입력 2015-05-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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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가 26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카라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카라 허영지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허영지는 몸매 관리 비법으로 ‘필라테스’를 꼽으며 “제가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는 체질이다. 그래서 구하라 언니가 필라테스를 추천해주면서 10회 이용권을 선물로 줬다”며 “필라테스 10회를 다닌 다음에 얼른 더 끊었다. 정말 여자에게 좋은 운동인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구하라는 “영지 말대로 저희 멤버들 정말 한 명도 빠짐없이 일주일에 여러 번 운동하면서 체력 관리와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며 “외적인 관리 외에도 카라 활동과 일본 활동, 솔로 활동까지 다 열심히 하기 위해 연습도 많이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카라의 7번째 미니앨범 ‘인 러브(In Love)’는 펑키한 베이스와 기타의 사운드가 돋보이는 ‘스타 라이트(Starlight)’, 긴장감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타이틀 곡 ‘큐피드(CUPID)’, 어쿠스틱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그땐 그냥’이 수록됐다. 또 디스코 느낌의 리듬이 중독성 있는 ‘아이 러브 미(I Luv Me)’, 귀여운 가사가 매력적인 ‘피카부(Peek-A-Boo)’,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드림러버 (Dreamlover)’까지 총 6곡을 담았다.

카라의 타이틀 곡 ‘큐피드(CUPID)’는 K-POP의 떠오르는 별인 e.one과 EJ.SHOW가 카라를 위해 콜라보레이션한 곡이다. 셔플기반의 신나는 리듬과 도입부의 신스 라인이 인상적이다. 마음에 드는 남성의 마음을 저격하듯 당당하게 다가서는 여자들의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한 가사가 눈길을 끈다.

카라는 26일 정오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했으며 타이틀 곡 ‘큐피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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