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10일 정문식 대표가 지난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111만2258주(5.23%)를 장내에서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12.39%(455만9756주)에서 7.16%(344만7498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입력 2007-01-10 16:34
이레전자산업은 10일 정문식 대표가 지난해 12월 4일부터 8일까지 111만2258주(5.23%)를 장내에서 처분함에 따라 지분율이 12.39%(455만9756주)에서 7.16%(344만7498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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