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21만279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1.15% 추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남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67만2395주(3.64%)에서 88만5185주(4.79%)로 증가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이전 485만9568주(26.30%)에서 507만2358주(27.45%)로 변동됐다.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은 지분율 확대를 위한 단순 추가 취득이다.
다산네트웍스는 남민우 대표이사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장내에서 21만2790주를 취득해 지분율을 1.15% 추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남 대표의 지분율은 기존 67만2395주(3.64%)에서 88만5185주(4.79%)로 증가했다. 다산네트웍스의 최대주주 지분율은 이전 485만9568주(26.30%)에서 507만2358주(27.45%)로 변동됐다.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은 지분율 확대를 위한 단순 추가 취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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