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는 10일 맥스프로엠과 가수 비의 '월드투어 미국, 일본, 중국 공연' 판권 독점 협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비의 월드투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엠과 협약상대방인 맥스프로엠 사이에 공연투자금액 및 부가판권 범위 등의 이견으로 인해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실미디어는 10일 맥스프로엠과 가수 비의 '월드투어 미국, 일본, 중국 공연' 판권 독점 협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비의 월드투어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엠과 협약상대방인 맥스프로엠 사이에 공연투자금액 및 부가판권 범위 등의 이견으로 인해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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