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양민화, 헬스클럽에서 아령 들고 탄탄한 몸매 공개
(양민화 페이스북 캡처)
26일 방영된 '썸남썸녀'에 등장한 양민화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양민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양민화는 딱 붙는 트레이닝 복에 아령을 들고 자세를 취하고 있다. 탄력적인 몸매가 한 눈에 들어나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양민화는 황정음, 손담비를 빼닮은 외모에 170cm가 넘는 8등신 몸매를 소유한 2007년 미스코리아 부산 진 출신이다.
이달 열린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양민화는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 등 2관왕에 올랐다.
'썸남썸녀' 양민화 소식에 네티즌은 "'썸남썸녀' 양민화, 진짜 예쁘다" "'썸남썸녀' 양민화, 소개팅녀가 아니라 이건 연예인하려고 나온 거 아닌가" "'썸남썸녀' 양민화, 몸매가 예술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