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합병회사의 올해 실질 EPS 1만1500원-현대증권

입력 2015-05-27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증권은 27일 제일모직에 대해 삼성물산과의 합병으로 수익모델의 확장성이 더 확대됐다며 실질 EPS(주당순이익)은 1만원이 넘는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이번 합병을 두고 “삼성물산의 해외 법인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제일모직의 패션, 식자재 분야에서 기존 중국 외에 새로운 국가로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전망”이라며 “향후 M&A와 사업 확장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수익 추정치 기준 합병회사의 올해 예상 EPS는 3330원이나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돼 지분법평가를 하지 않는 삼성전자 4.1%, 삼성SDS 17.1%, 제일기획 12.6%, 삼성생명 19.6%를 지분법이익으로 인식할 경우 올해 자사주 차감 예상 EPS는 1만1500원으로 산출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시가총액 35조2000억원은 올해 PER(주가수익비율) 16.4배로 다른 지주사와 유사한 밸류에이션”이라며 “삼성그룹의 실적과 외형을 고려할 경우 상향적용될 여지는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13] 지급수단별ㆍ지급기간별지급금액및분쟁조정기구에관한사항
[2026.01.30]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91,000
    • -1.39%
    • 이더리움
    • 2,915,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39,500
    • +1.27%
    • 리플
    • 2,168
    • -1.72%
    • 솔라나
    • 123,800
    • -1.2%
    • 에이다
    • 415
    • -1.19%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4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20
    • -2.25%
    • 체인링크
    • 12,950
    • -0.99%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