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증권신고서 제출…다음달 30일 코스닥 상장 목표

입력 2015-05-27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정보보호 서비스 기업 민앤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식절차에 착수한다.

27일 민앤지는 금융위원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민앤지는 이번 상장을 위해 총 141만1800주를 모집하며, 내달 6월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의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22일과 23일 청약을 받아 다음달 3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민앤지는 핀테크(IT금융) 시대에 최적화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이다. 2009년 설립돼 개인정보 보안사업 분야의 신시장을 개척했고, 국내 최초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 및 로그인플러스 서비스 등을 출시해 웹과 모바일을 융합한 개인정보 보호 분야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현재 민앤지의 휴대폰 번호도용방지 서비스는 국내 3대 이동통신사인 SKT, KT, LGU+에 제공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 3월 출시 이후 현재 약 200만명 이상이 이용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최근 핀테크 산업육성 정책과 스마트 디바이스 기기 보급확대로 개인정보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민앤지만의 특화된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가 핀테크 산업 내 핵심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177억원에 영업이익과 당기순익은 각각 60억원과 53억원을 달성하는 등 높은 수익성을 자랑한다.

이경민 민앤지 대표이사는 “민앤지는 모바일과 인터넷, 네트워크를 아우르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보안 서비스 제공을 통해 스마트 디바이스간 입체적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며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선도기업을 넘어 핀테크 키 플레이어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겠다” 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지방의회, 무엇을 바꿔야 하나"… 이투데이·한국지방자치학회 공동 진단 [지방의회 혁신 포럼]
  • 단독 식용유·라면·빵 이어 커피값도 내린다
  • ‘마약왕’ 그리고 ‘전세계’…박왕열은 누구?
  • 출퇴근 시간 어르신 지하철 무임승차 비율은 '8%' [데이터클립]
  • 딸기→벚꽃까지…요즘 축제,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이슈크래커]
  • GM, 韓사업장에 총 6억달러 투자…글로벌 소형 SUV 생산 거점 경쟁력 확대
  • 흔들린 금값에 되레 베팅…개미, 일주일새 금현물 ETF 721억원 순매수
  • 대기업 ‘해외 상장 러시’…자금조달 넘어 밸류 리레이팅 승부
  • 오늘의 상승종목

  • 03.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28,000
    • +2.02%
    • 이더리움
    • 3,237,000
    • +2.4%
    • 비트코인 캐시
    • 710,500
    • +0.5%
    • 리플
    • 2,110
    • +1.44%
    • 솔라나
    • 137,300
    • +2.92%
    • 에이다
    • 403
    • +3.6%
    • 트론
    • 467
    • +0.43%
    • 스텔라루멘
    • 264
    • +6.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40
    • +1.19%
    • 체인링크
    • 13,930
    • +2.58%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