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캡처)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한 여성이 화끈한 비키니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했다. 지난 2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미스 붐붐(엉덩이 미인대회) 참가 예정인 리우데자네이루 출신의 모델 다니 스펠레(33)가 비키니를 입고 거리에 등장했다. 스펠레는 가는 곳마다 시선을 집중시켰고 남자들은 휘파람을 불고 핸드폰으로 촬영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미스 붐붐은 최고의 엉덩이 미녀를 뽑는 브라질의 전국대회로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