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어제(26일)부터 온라인을 시끌시끌하게 만들고 있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맹모닝'입니다. '맹모닝'이 처음 등장한 것은 25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입니다. 이날 출연한 맹기용 셰프는 자신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만든 샌드위치와 코울슬로를 더불어 '맹모닝'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사실 반응은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맛을 본 지누는 "샌드위치는 비린 맛이 살짝 난다"며 "코울슬로도 생소한 맛인데 군내가 조금 난다"고 혹평했죠. 이 '맹모닝', 대체 어떻게 만든 음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