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백상예술대상' 김사랑의 방부제 미모 셀카가 화제다.
김사랑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살며시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사랑은 78년생으로, 37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같은 김사랑의 동안미모는 지난 26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도 단연 돋보였다. 이날 누드톤의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한 김사랑은 많은 여배우 사이에서도 최고의 화제가 되며 주목받았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김사랑의 동안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동안 셀카, 정말 이 외모가 30대 후반이라니. 내가 열살은 많아 보인다"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동안 셀카, 여자 연예인 중 최고의 미모!" "'백상예술대상' 김사랑 동안 셀카,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도 대박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