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진원생명과학, 메르스 DNA백신 글로벌 임상개발 착수에 上

입력 2015-05-27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6개,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9개 등 총 15개사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진원생명과학은 메르스 DNA백신의 글로벌 임상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인 이노비오와 메르스(MERS)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DNA백신을 개발하기로 하고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원생명과학은 최근 국내에서 메르스 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보유한 메르스 DNA백신 후보물질과 우수한 예방 및 치료능력을 확인한 실험동물연구 결과를 이용해 미국 내 위치한 글로벌 임상개발팀 주도 하에 임상 개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리엔트바이오는 국내 최초로 발모제 신약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임상 1상 시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0여년간 오리엔트바이오가 총력을 기울여 개발을 진행해온 발모제 OND-1은 한국은 물론, 미국·유럽·중국·러시아·호주·남아공·터키 등 20여개 국가에 특허등록이 돼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내츄럴엔도텍은 식약처의 '자율회수' 권고 조치에 3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전날 식약처는 유통 중인 백수오 사용 제품 128개사의 207개 제품을 검사한 결과 내츄럴엔도텍의 원료를 사용한 45개 제품은 완제품을 만들 때 가열 등의 과정에서 DNA가 손상돼 가짜 백수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원료에 이엽우피소를 사용한 이력이 있고, 부실한 혼입방지체계, 원료공급처관리 미흡 등을 이유로 자율회수를 권고했다.

이 밖에 유가증권 시장에선 애넥스, 금호산업우, 아남전자우, 이월드가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선 행남자기, 바이오스마트, 뉴프라이드, 이퓨쳐, 리젠, 큐브스, 휴바이론, 이너스텍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박영근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3.25]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2026.03.23]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감사보고서 제출지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출구전략은 최측근?...“국방장관이 먼저 이란 공격하자 해”
  • 서울 아파트값 둔화 멈췄다⋯상급지 하락·외곽 상승 혼조세
  • 3월 배당주, 배당금 받으려면 언제까지 사야 할까? [그래픽 스토리]
  • 프로야구→월드컵 온다⋯'유니폼'이 다시 뜨거운 이유 [솔드아웃]
  • 단독 김승연 회장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사장, 최근 비공개 결혼식
  • 이란, 호르무즈해협 이어 홍해도 위협...공급망 불안 가중
  • 정부, 유류세 인하 폭 확대...경유 10→25%·휘발유 7→15%
  • 당정, 25조 ‘전쟁 추경’ 협의…민생지원금 선별·차등 지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08,000
    • -1.79%
    • 이더리움
    • 3,118,000
    • -3.53%
    • 비트코인 캐시
    • 697,500
    • -1.27%
    • 리플
    • 2,057
    • -2.47%
    • 솔라나
    • 130,500
    • -4.4%
    • 에이다
    • 385
    • -4.47%
    • 트론
    • 468
    • -0.64%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00
    • -1.97%
    • 체인링크
    • 13,450
    • -3.24%
    • 샌드박스
    • 11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