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섭 아모레퍼시픽 초대 기술연구원장 별세

입력 2015-05-27 2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구용섭<사진> 아모레퍼시픽 초대 기술연구원장이 27일 오전 5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충청남도 서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본 동경공업고등학교에서 응용화학을 전공했으며, 지난 1954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 아모레퍼시픽(당시 태평양화학공업) 초대 연구실장을 역임했다. 당시 화장품 업계 최초의 연구실 개설과 국내 인력의 선진 기술 습득에 크게 기여했다. 1956년 사내 1호 유학생으로 독일로 떠나게 됐으며, 유학기간 동안 아시아 최초로 에어스푼(Air Spun) 설비 도입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한국의 화장품 생산 시설 현대화와 기술 수준을 끌어 올렸다.

고인은 태평양개발 대표이사(1973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고문(1989년), 한국화장품학회 고문(1992년)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3남5녀가 있다.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9일 오전 7시, 장지는 분당 메모리얼 파크. 031-704-6508


대표이사
서경배, 김승환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09]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2026.02.06]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5,000
    • +1.4%
    • 이더리움
    • 3,016,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773,500
    • +1.31%
    • 리플
    • 2,106
    • +1.4%
    • 솔라나
    • 126,100
    • +1.53%
    • 에이다
    • 393
    • +0.77%
    • 트론
    • 413
    • +0.73%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02%
    • 체인링크
    • 12,800
    • +1.11%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