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격리 대상자 1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국내 첫 감염자 A(68)씨를 진료한 병원 소속 20대 여성 의사로, 전날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생겨 의심환자로 분류돼 이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질본은 "유전자 검사결과는 음성이지만 격리이송된 상태로 관찰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와 가까이 접촉한 격리 대상자 1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검사 대상자는 국내 첫 감염자 A(68)씨를 진료한 병원 소속 20대 여성 의사로, 전날 발열 등 메르스 의심 증상이 생겨 의심환자로 분류돼 이날 유전자 검사를 받았다.
질본은 "유전자 검사결과는 음성이지만 격리이송된 상태로 관찰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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