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역 공군중사, 공군총장·국방장관 고발

입력 2015-05-27 2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군의 한 예비역 중사가 27일 최차규 공군참모총장과 한민구 국방장관에 대한 고발장을 국방부에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Y 예비역 중사는 이날 국방부 검찰단에 제출한 고발장을 통해 "최 총장이 과거 전투비행단장 재직 시절 복지금 370여만 원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것은 명백한 업무상 횡령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군검찰은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일단 수사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군검찰이 어떤 식으로든 수사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총장의 횡령 의혹에 대해서는 국방부 감사관실에서 증거자료 불충분으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국방부 감사관실은 지난 21일 감사 결과 발표에서 최 총장이 제10전투비행단 단장 재직 시절 370여만 원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 "명확한 증거자료를 확보할 수 없었고, 당시 외압에 의해 공군 고등검찰부 수사가 중단됐다고 볼만한 증거를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Y씨는 국방부의 이런 감사 결과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함께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54,000
    • -0.96%
    • 이더리움
    • 2,896,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821,500
    • +0.06%
    • 리플
    • 2,151
    • -1.51%
    • 솔라나
    • 123,600
    • +0.32%
    • 에이다
    • 415
    • +0.24%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246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00
    • -0.84%
    • 체인링크
    • 12,920
    • +0.16%
    • 샌드박스
    • 126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