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스노트 공식 페이스북)
27일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는 홍광호, 김준수, 정선아, 박혜나 등의 주연배우들이 전시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전시품에 직접 사인을 하기도 하고,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22일 시작된 뮤지컬 '데스노트'의 팝업전시는 다음달 19일까지 서울 반포 플로팅 아일랜드 솔빛섬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관련 공지는 뮤지컬 '데스노트'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다음달 20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26일 예매처 YES24를 통해 '데스노트 프롤로그 제 2장 : 쇼케이스' 티켓 500석을 무료로 오픈,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