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선정 글로벌 패션스쿨 우수 졸업작품에 한국인 3명이나 이름 올려

입력 2015-05-28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선정한 세계 유수의 패션스쿨 졸업작품 10점 가운데 한국 학생 작품이 3점이나 뽑혀 눈길을 끌고 있다.

NYT는 27일(현지시간) 젊고 재능있는 디자이너들 중 최고 작품이라며 전세계 유명 패션스쿨 졸업작품을 소개했다.

NYT가 꼽은 한국 디자이너는 영국 센트럴세인트마틴의 김 한(Han Kim)과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의 이석우(Seokwoo Lee), 뉴욕파슨스디자인스쿨의 유용주(J Lyn Rhew) 등이다. 이 가운데 유용주 씨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유상규 이사의 자제다. 유용주는 당초 NYT에 성이 ‘Lew’로 잘못 보도돼 추후 정정 보도까지 실렸다.

세 학교 모두 전 세계에서 손꼽히는 패션스쿨이다. 도나 카렌과 안나 수이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이너들이 뉴욕파슨스디자인스쿨을 거쳤다. 알렉산더 맥퀸과 존 갈리아노 등 패션계 거장들은 센트럴세인트마틴을 거쳤다.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 유명 인사로는 슈즈 전문 디자이너 지미 추가 있다.

NYT가 소개한 패션스쿨 졸업작품들은 대체로 선이 굵은 옷감으로 디자인된 작품들로, 웅장하고 공상적인 실루엣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센트럴세인트마틴의 한 김(Han Kim) 졸업작품. 뉴욕타임스

▲런던 컬리지 오브 패션(London College of Fashion)의 이석우 졸업작품. 뉴욕타임스

▲▲뉴욕파슨스디자인스쿨의 유용주 졸업작품. 뉴욕타임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71,000
    • +5.2%
    • 이더리움
    • 3,006,000
    • +7.05%
    • 비트코인 캐시
    • 809,000
    • +10.75%
    • 리플
    • 2,067
    • +3.66%
    • 솔라나
    • 123,800
    • +8.79%
    • 에이다
    • 398
    • +4.74%
    • 트론
    • 410
    • +0.74%
    • 스텔라루멘
    • 240
    • +4.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090
    • +19.48%
    • 체인링크
    • 12,870
    • +6.36%
    • 샌드박스
    • 129
    • +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