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2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있다. 이 포럼에선 한국과 영국이 서울과 런던을 위안화(RMB) 거래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핀테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8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2차 한·영 금융협력포럼’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있다. 이 포럼에선 한국과 영국이 서울과 런던을 위안화(RMB) 거래의 허브로 발전시키기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새롭게 떠오르는 핀테크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도모하게 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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