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깍두기 레시피 놓고 아웅다웅 "아무리 몰라도 그건 아니지"

입력 2015-05-28 23:10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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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깍두기 레시피 놓고 설전 "아무리 몰라도 그건 아니지"

(JTBC 방송 캡처)

'님과 함께2' 장서희와 윤건이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장서희와 윤건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날 장서희와 윤건은 깍두기 만들기에 도전했다. 윤건은 마늘을 듬뿍 넣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서희는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으면서도 윤건의 말에 따랐다.

인터뷰에서 장서희는 “아무리 내가 몰라도 마늘 그렇게 많이 넣는 건 못 봤다. 한 스푼이면 되는데 세 스푼 넣었다”고 불만을 제기했다.

'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소식에 네티즌은 "'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장서희 많이 늘었구나. 얼굴이 생기가 좀 적어진듯" "'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둘이 재밌게 사네" "'님과 함께2' 장서희-윤건,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실제 부부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님과함께2 #장서희 #윤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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