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신경분리’ 수협은행 홀로서기 갈길멀다

입력 2015-05-29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협은행의 독립경영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해양수산부가 29일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을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신경분리가 가시권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수협은행은 내년 12월 지금보다 강화된 자본 및 경영지표인 바젤III 도입을 앞두고 신경분리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수업은행 안팎으로 신경분리에 따른 적지 않은 잡음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앞서 2011년 신경분리를 진행한 농협금융의 경우 출범부터 지금까지 진통이 겪어왔습니다. 직원들이 자생력이 부족한 경제파트로의 배치를 꺼렸고 농협금융지주 출범 90일만에 총파업을 결정하는 등 갈등이 최고조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금융권은 수협은행도 이러한 성장통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04,000
    • +1.73%
    • 이더리움
    • 2,926,000
    • +2.16%
    • 비트코인 캐시
    • 843,500
    • +5.04%
    • 리플
    • 2,137
    • +3.84%
    • 솔라나
    • 127,000
    • +4.1%
    • 에이다
    • 419
    • +3.2%
    • 트론
    • 421
    • +0%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50
    • +4.21%
    • 체인링크
    • 13,260
    • +5.07%
    • 샌드박스
    • 126
    • +4.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