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경남기업 특혜 외압' 의혹 조영제 전 금감원 부원장 소환 (종합)

입력 2015-05-29 1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기업 특혜 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조영제(58)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을 29일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에 따르면 조 전 부원장은 은행·중소서민담당 부원장 내정자 신분이던 2013년 시중은행을 상대로 경남기업에 추가 대출을 해주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실제 이 기간 동안 경남기업은 농협과 신한은행, 국민은행에서 총 700억여원의 대출을 받았다.

검찰은 경남기업 채권단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조 전 부원장이 실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조 전 부원장에 대해 직권남용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 지 검토 중이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영장이 기각된 김진수(55)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다시 불러 특혜 대출 과정에서의 금감원 윗선 개입 여부를 조사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사우디 달군 한ㆍ중 방산 경쟁…진짜 승부는 지금부터
  • T-글라스 공급난 장기화…삼성·LG 등 ABF 기판 업계 ‘긴장’
  • 일본 대미투자 1호, AI 전력·에너지 공급망·핵심소재 초점
  • 뉴욕증시, AI 경계감 속 저가 매수세에 강보합 마감…나스닥 0.14%↑
  • ‘오천피 효과’ 확산…시총 1조 클럽 한 달 새 42곳 늘었다
  • 지방 집값 14주 연속 상승⋯수도권 규제에 수요 이동 뚜렷
  • 퇴직연금 의무화⋯관건은 사각지대 해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39,000
    • -0.63%
    • 이더리움
    • 2,941,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827,500
    • +0.06%
    • 리플
    • 2,175
    • +1.02%
    • 솔라나
    • 123,400
    • -2.14%
    • 에이다
    • 417
    • +0.48%
    • 트론
    • 415
    • -0.48%
    • 스텔라루멘
    • 2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560
    • -1.29%
    • 체인링크
    • 13,030
    • +0.23%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