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아시아퍼시픽 업종대표 펀드' 출시

입력 2007-01-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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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 12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업종 대표주에 투자하는 '미래에셋 아시아퍼시픽 업종대표 펀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호주, 대만, 인도, 중국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각 업종에서 독보적인 지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업종 대표주에 투자하는 펀드로써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장기수익을 추구한다. 또 12개국의 분산투자를 통해서 자연적인 환헷지가 가능하다는 특성도 있다.

미래에셋 싱가포르 현지법인의 응수남 CIO는 "지속적인 성장잠재력과 안정된 수익성, 건전한 재무구조를 갖춘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우량 기업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성장 초기 단계에 있는 시장이라 분산 투자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업종대표 펀드는 멀티 클래스 펀드로 A-Class의 경우 선취 수수료 1%를 제외하고 연간 보수는 2.05%이며, C-Class의 경우 연간 보수는 2.55%이다. 이 펀드는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생명등을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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