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디는 82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연체가 발생했다"며 "관련법령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입력 2015-05-29 15:50
디아이디는 82억원 규모의 대출원리금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7.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연체가 발생했다"며 "관련법령에서 허용하는 바에 따라, 대책을 수립 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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