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군 ‘미쳤나봐’ 음원 공개…혹시 유승준의 y? “누군지 밝히는 일 절대 없을 것”

입력 2015-05-2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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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 y군의 ‘미쳤나봐’ 티저 (사진제공=뉴시스, y군 ‘미쳤나봐’ 티저)

음원 공개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얼굴 없는 가수 y군의 ‘미쳤나봐‘가 베일을 벗었다.

29일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는 신인가수 y군의 디지털 싱글 ‘미쳤나봐’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미쳤나봐‘는 작곡가 슬로우레이서와 Team Nuzik이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힙합듀오 지기독이 작사에 참여했다. 또한 가수 허공이 피처링 지원사격에 나서 주목을 받았다. 뮤직비디오는 만화 ‘힙합’의 김수용 작가가 참여해 대한민국 최초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y군은 이번 음원 공개 후에도 방송활동 계획이 전혀 없으며 얼굴을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y군의 정체가 가수 유승준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앞서 공개한 ‘미쳤나봐’의 티저 속 y군의 캐리커쳐는 유승준과 비슷한 외모의 느낌이 나 논란이 됐다. 특히 유승준의 기자회견 시기와 y군의 음원공개 시기가 비슷해 유승준이 y군이라는 가명으로 한국활동을 시작하려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y군 소속사는 “앞으로도 방송 활동 계획이 전혀 없으며 누군지 밝히는 일도 절대 없을 것이다. 신비주의 콘셉트를 유지하기 위해 보안에 신경쓰고 있다”며 “예전 얼굴 없는 가수로 이름을 알렸던 조성모, 김범수처럼 오로지 음악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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