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구본무 회장이 주식 6만주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구회장의 지분율은 11.06%(1945만8169주)로 상승했다.
아울러 구 회장의 장남 구광모 LG 부장도 주식 7만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5.92%(1040만9715주)로 올랐다. 또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아들 형모씨도 LG 주식 3만3000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지분율이 0.59%(104만1857주)가 변경됐다.
LG는 구본무 회장이 주식 6만주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로써 구회장의 지분율은 11.06%(1945만8169주)로 상승했다.
아울러 구 회장의 장남 구광모 LG 부장도 주식 7만주를 장내 매수해 지분율이 5.92%(1040만9715주)로 올랐다. 또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의 아들 형모씨도 LG 주식 3만3000주를 장내 매수하면서 지분율이 0.59%(104만1857주)가 변경됐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