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한미군기지 탄저균 실험 이번이 처음”

입력 2015-05-29 1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주한미군사령부는 미국에서 살아 있는 탄저균이 한국에 배송된 사건과 관련 “탄저균 표본 실험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었고, 독극물과 병원균 식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29일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실험 훈련은 미국에서 한국으로 배송된 표본이 비활성 상태이며 유해하지 않다는 가정하에 (탄저균) 식별ㆍ탐지역량 확인 용도로 사용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번 실험 훈련은 최초로 실시된 것으로 한미 동맹군 보호와 대한민국 국민 방어에 필요한 주한미군사령부의 역량 향상을 위한 것”이라면서 “현재 실사용 되고 있는 장비와 새로 도입될 체계들을 운용해 현장에서 독극물과 병원균 식별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시행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한미군측은 “현재 한국 국민과 오산 공군기지 내 군인, 그 가족들에게 이번 (탄저균) 실험 훈련에 따른 어떠한 추가적 위험은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탄저균 표본은 표백제에 완전히 담가 폐기했고, 시설내 모든 표면을 한군데도 남김없이 닦아내는 방식으로 살균했다며 오산 내 또 다른 격리 실험실에서 운용하는 정밀한 유전자 탐지와 실험 절차, 규정에 따라 살균의 완전 완료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SK온, 2년 만에 희망퇴직·무급휴직…전기차 캐즘 대응
  • 전두환과 평행이론...윤석열 '내란죄 무기징역' 의미는? [인포그래픽]
  • ”7900까지 간다”⋯증권가가 코스피 목표치 ‘줄상향’한 근거는
  • 하이브-민희진 갈등에 뷔 소환⋯"매우 당황스러워" 난색
  • 공정위, '밀가루 담합' 심의 착수…과징금, 관련 매출액 최대 20%
  • 공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재산 피해 확인 안 돼...영업정지 사실상 어려워"
  • 지난해 4분기 가계빚 1978.8조 '역대 최대'⋯주담대 증가폭은 둔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2.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17,000
    • +1.02%
    • 이더리움
    • 2,89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828,000
    • +0.18%
    • 리플
    • 2,101
    • +1.16%
    • 솔라나
    • 124,700
    • +3.74%
    • 에이다
    • 416
    • +3.74%
    • 트론
    • 420
    • +0.24%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08%
    • 체인링크
    • 13,040
    • +3.99%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