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 '인기가요' 데뷔 무대서 카리스마 군무 선보여 '눈도장'

입력 2015-05-31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기가요' 세븐틴

(사진=세븐틴 공식 홈페이지 및 SBS)

평균 나이 17세로 구성된 국내 최초 대형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인기가요'에서 데뷔무대를 가졌다. 세븐틴은 13인 다인원 그룹이다.

세븐틴은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샤이닝 다이아몬드' '아낀다'로 무대에 올랐다. 세븐틴은 인기가요 무대서 13명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하고 참신한 안무를 선보이며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세븐틴의 타이틀곡 ‘아낀다’는 멤버 우지가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으며, 퍼포먼스 유닛 리더인 호시가 안무 제작에 참여했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 사이로 뿜어져 나오는 세븐틴만의 유쾌하고 발랄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BoA(보아), SHINee(샤이니), 김성규, KARA(카라), 전효성, 방탄소년단, SPEED(스피드), CLC(씨엘씨), MYNAME(마이네임), MONSTA X(몬스타엑스), N.Flying(엔플라잉), 세븐틴, 헤일로, 디아크, HISTORY 등이 무대를 꾸몄다.

세븐틴 데뷔 무대를 접한 팬들은 "'인기가요' 세븐틴, 데뷔무대 대박!", "'인기가요' 세븐틴, 오빠들 오늘만 기다렸답니다", "'인기가요' 세븐틴 올해 수퍼 신인그룹으로 등극할 듯", "'인기가요' 세븐틴, 앞으로 왕성활 활동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관세 위협에… 멕시코 간 우리 기업들, 대응책 고심
  • 韓 시장 노리는 BYD 씰·아토3·돌핀 만나보니…국내 모델 대항마 가능할까 [모빌리티]
  • 비트코인, 9.4만 선 일시 반납…“조정 기간, 매집 기회될 수도”
  • "팬분들 땜시 살았습니다!"…MVP 등극한 KIA 김도영, 수상 소감도 뭉클 [종합]
  • '혼외자 스캔들' 정우성, 일부러 광고 줄였나?…계약서 '그 조항' 뭐길래
  • 예상 밖 '이재명 무죄'에 당황한 與…'당게 논란' 더 큰 숙제로
  • 이동휘ㆍ정호연 9년 만에 결별…연예계 공식 커플, 이젠 동료로
  • 비행기 또 출발지연…맨날 늦는 항공사 어디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11.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50,000
    • -1.11%
    • 이더리움
    • 4,652,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689,500
    • -2.75%
    • 리플
    • 1,934
    • -4.78%
    • 솔라나
    • 323,600
    • -3.86%
    • 에이다
    • 1,308
    • -5.42%
    • 이오스
    • 1,111
    • -2.29%
    • 트론
    • 269
    • -2.54%
    • 스텔라루멘
    • 636
    • -1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2,350
    • -3.5%
    • 체인링크
    • 24,110
    • -5.12%
    • 샌드박스
    • 863
    • -16.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