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중소기업 설 특별운전자금 500억원 지원

입력 2007-01-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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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 민속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도내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15일부터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설 특별운전자금의 지원규모는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500억원 한도로 설정했으며 대상대출은 상업어음할인 및 일반자금대출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제한이 없으며 대출금리는 지원기업의 신용도에 따라 최대 1.65%p까지 인하 할 수 있도록 일선 영업점장에게 권한을 부여, 중소기업의 이자부담을 최소화 했다.

특별지원자금은 설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지급, 원자재 대금결제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금리우대와 대출조건을 완화함으로써 자금난 해소와 금융비용을 절감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라북도 지역사회 일원으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기업 및 도민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감은 물론 지역경제 버팀목이 되는 향토은행으로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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